평소 날뛰어 다니는 저희 집 용식이를 위해 뭘 사줄까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궁팡에 갔는데, 아니... 뽀떼에서 캣폴이 좌르르.. 전시된 모습을 보고 집사는 그렇게 주문서를 작성하고 있었고, 

카드로 결제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용식이도 집사도 캣폴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용식이가 생소해 하지만, 사냥놀이를 하거나 간식으로 유인하여 조금 익숙해 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캣폴 구매를 고민하시고 계신다면, !! 뽀떼 캣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