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떼 원목 고양이 캣휠1070 운동기구

캣휠 처음 사보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애기들 반응도 좋아요 택배 박스가 엄청 커서 기절하는줄 알았는데 애기들 몸 쭉 늘렸을때 생각하면 적당한 사이즈같아요! 애기들이 처음 설치해줬을땐 질색팔색하더니 간식으로 꼬드겨서 몇번 타게하니까 꽤 금방 적응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적응되니까 간식 안줘도 알아서 잘 타요 힘들어하면서도 재미있는지 꿋꿋이 타는거 보고 빵터짐ㅋㅋㅋㅋ 좋은 상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hoyyyyyyyy/221330307172

아무래도 캣휠 구매 전에 고민하는 부분은 비슷할것 같아요.첫 번째는 저 큰 캣휠을 어디에 두어야 할까.. ㅠㅠ 두 번째는 애들이 잘 써줄까저는 이 두가지가 제일 고민이었는데요.고민중에 와디즈에서 너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앞뒤 안가리고 일단 질렀습니다!!첫 번째 고민. 캣휠의 부피역시 크긴 했는데요. (첨부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캣타워 정도의 공간을 차지하는 느낌이었어요.)하지만 더 작았더라면 6.4키로 나가는 첫째가 쓰기 힘들것 같아서 고양이에겐 좋은 크기인것 같아요.그리고 디자인이 한쪽이 막힌 형태가 아니어서 창가쪽에 두었음에도 그리 답답한 기분이 들지 않더라구요.캣휠 들어갈 공간만 나온다면 답답한 느낌은 아닐거라 그 점은 덜 고민해도 괜찮을것 같아요.사진에 보이는 반고등어 아이는 5.4키로, 샴 아이는 6.4키로에요.부피감 참고하셔요.두 번째 고민. 애들이 잘써줄까?저희 야옹이들은 보자마자 우다다 써주진 못했구요.처음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하는 느낌으로 올라가서 두리번거려서 간식을 닿을듯 말듯한 거리에 대고 캣휠을 굴려보도록 유도했어요.똑똑이들 어떻게 쓰는건지 금방 알더라구요. 이후로 굴릴때마다 칭찬 마구마구 하면서 트릿을 하나씩 줬더니 재미를 붙였는지 혼자서도 잘놀아요.가끔 동시에 둘이 올라가서 쇠똥구리마냥 굴려대는데 너무 웃깁니다 ㅠㅠㅠ스크래처 옵션 추가는 필수인것 같아요. 합판 위에서 뛰면 관절에 무리가 갈 것 같기도 하고일단 모든 면이 스크래처라 애들이 좋아해요. 안뛸때도 옆드려서 긁긁 하고 쉬는 공간이 되었어요.소음은 있긴한데 제 기준으로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애들이 뛰고 있구나 알 수 있는 정도고 우다다 할 때처럼 아랫집 걱정할 울림은 아니었습니다.올해의 잘산 아이템 중 하나인것 같아요집이 야옹이 두마리가 놀기엔 좁은것 같아서 항상 미안했는데약간 부채감이 줄었다고나 할까요 ㅋㅋㅋ동영상 첨부하고 싶었는데 첨부용량 제한이 있네요 ㅜㅜ인스타그램에 캣휠로 요즘 도배중입니다달리는 모습 궁금하면 놀러오세요!@lesser_n_panda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3.0px '.Apple SD Gothic NeoI'; color: #000000; color: rgba(0, 0, 0, 0.7)}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3.0px 'Helvetica Neue'; color: #000000; color: rgba(0, 0, 0, 0.7); min-height: 15.0px} p.p3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3.0px 'Helvetica Neue'; color: #000000; color: rgba(0, 0, 0, 0.7)} p.p4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3.0px 'Helvetica Neue'; color: #478be8} span.s1 {font: 13.0px 'Helvetica Neue'} span.s2 {text-decoration: underline} www.instagram.com/lesser_n_panda

어제 아침에 일찍 왔는데, 이제서야 박스 개봉을 했어요~~! 설치랄 것도 없이 바로 받침대 놓고 휠을 꽂아주니, 깔끔하고 예쁜 캣휠 완성! 울 네마리의 냥이들이 초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휠을 타주네요~ㅋㅋㅋ 대박~! 첫째는 뚱냥이라 처진 뱃살때문에 운동을 시켰음했고, 둘째와 셋째의 지치지 않는 무한체력을 해소시켜줬음 했고, 막내는 겁쟁이에 소심한 성격이라 평소에 활동량이 좀 적어 진즉부터 사주고팠는데 요래~뽀떼 캣휠을 알게되서 이제서야 질렀네요~!! 넘 무겁지 않고, 과하게 크지않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 깔끔하니 설치도 쉽고 맘에 듭니다! 밑에 까는 패드도 넘 귀여워요~ㅋㅋ 구매하길 잘 한듯 합니당~^^ 카페후기: https://cafe.naver.com/ilovecat/5232719

어제 월요일..저녁 캣휠이 왔네요...꺼내자마다 다 도망가는 아이들...뭐지?내가 또 ... 헛돈을 쓴건가?꺼내서 거실에 배치하니 이거 뭐... 이뻐이뻐 !! ㅎㅎ돌아간다 돌아간다.. 소음도 적고 ..디자인도 좋았어요4.8키로 우리 김푸딩이에게도 적당한 사이즈더라구요새제품이라 새 냄새가 나긴 하지만 금방 빠지겠죠?관심없던 아이들이 슬금슬금 오더니..효녀 저희 푸딩이가 써주더라구요~새벽에도 돌돌돌돌돌....씨씨티비 찍힌 영상보니 새벽에도 달리고 있더라는.. ㅋㅋㅋhttps://cafe.naver.com/ilovecat/5231840  [고양이라다행이야  카폐후기]

캣휠을 알아보던중 뽀떼에서 출시 예정이란 소식을 접하고 기다리다 와디즈 얼리버드에 들어서 저렴하게 잘 구입했네요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캣휠이 어제 도착을 했더랬죠 애들이 안써줌 어쩌나 했던 고민도 저 ~ 멀리 떠나갔네요 ㅋ 엄청 잘 쓴다는요 ㅋㅋ 캣휠 소음이 클까봐 걱정했는데 이정도면 소음이 없는정도? ㅋㅋ 예민한 제가 들었을때 참을만하면 다른분들은 괜찮으실듯요 층간소음 걱정도 ㄴㄴ매트를 같이 깔아두니 새벽에 돌려도 걱정이 안되더라구요 ㅋㅋ 애들이 넘 좋아하네요 밤낮없이 타고 놀아요 ^^ 이런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어서 판매자님께 감사하단 말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지인들에게도 지금 적극 추천중입니다 ~♡